오슬롭에서 고래상어 먹이주기는 계속됩니다.
Central Visayas 지역 개발 위원회(RDC) 회원들은 어제 2013년 두 번째 분기 회의에서 이에 동의했습니다.
로버트 고 경제개발위원회(EDC) 위원장은 고래상어 먹이주기 활동으로 인한 생태계 위협이 없다고 판단해 고래상어 먹이주기를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Go의 추천은 즉시 승인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RDC의 입장은 지역 5(Bicol)의 RDC가 관광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오슬롭에서 고래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을 중단하는 입장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후에 요청되었습니다.
입장 보고서에서 그들은 이 활동이 Sorsogon의 Donsol에 있는 고래상어 관광 프로젝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돈솔은 ‘부탄딩’으로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고래상어를 보러 돈솔을 찾습니다. 오슬롭이 9월이나 10월의 계절이 아닌 연중 고래상어 관찰로 유명해지면 세부에서 마닐라 사람들이 더 많이 올 것입니다. ” 고 말했다.
RDC 5는 고래상어가 탁 트인 바다에서 자연적으로 먹이를 먹는 현 상태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DOT Central Visayas 지역 이사인 Rowena Montecillo는 RDC에 이 문제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Go는 활동을 관찰하기 위해 Oslob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기 오슬롭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잘못된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여전히 고래상어의 삶에 매우 우호적이라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우리가 멈추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라고 Go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고 씨는 주민들과 오슬롭 관리들이 고래상어를 적절하게 취급하고 먹이를 주는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탄딩의 자연 서식지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DC 7 회장인 마이클 라마(Michael Rama) 세부 시장은 오슬롭에서 고래상어 활동을 중단하면 주민들의 생계에 확실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Go의 권고에 동의했습니다.
라마는 “우리는 경제적으로 큰 기여를 하는 것을 즉시 중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원천: 세부 데일리 뉴스